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종원의 골목식당/오류동 골목 (문단 편집) ==== 옛날통닭집 ==== '옛날통닭집'은 사회 생활 37년만에 차린 가게를 차린 사장이 운영하는 집이다. 사장은 [[피아노]] 공장 직원부터 시작해 방직공장, 결혼 후 부업일을 하고 지인 권유로 [[치킨]]집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지금의 가게를 차려서 운영 중이었다. 일하는 재미로 12시간 동안 가게에서 일하고 있고, 개업 5개월 동안 쉬는 날이 단 3번이었다고 한다. 이 집은 사장이 아르바이트할 때 전수 받은 레시피로 창업을 했다. 백종원이 가게로 갔는데 백종원은 오자마자 주방 구조를 확인했다. 백종원은 통닭과 [[닭똥집]] 튀김, [[닭껍질]] 튀김을 주문했다. 백종원은 환풍 후드를 확인 했는데 배관이 밖으로 바로 나가게 된 구조임을 확인했다. 그리고 사장은 조리를 시작했는데, 일단 튀겨놓은 통닭을 기름에 다시 튀기고, 닭껍질을 튀기려고 튀김옷 반죽을 하는데 '''냉장고에서 쓰다 남은 반죽이 담긴 스텐 볼에다가 새 반죽을 만들고 있었다.''' 그리고 거기에 닭껍질을 넣어 튀김 옷을 입히고 튀겼다. 그 뒤 '''남은 반죽은 다시 냉장고행.''' 닭똥집 튀김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. 백종원은 가게에 기름 냄새가 심하다고 지적했다. 먹기도 전에 느끼하다고 할 정도. 그리고 백종원은 잠시 후 창문을 열었는데 라이터를 달라고 했다. 그리고 창가 쪽에서 라이터를 켰는데, '''창문을 여는 순간 라이터가 꺼졌다.''' 열자마자 바람이 강하게 들어오는데, '''이것은 실내 환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다.'''[* 주방에서 환풍기가 열심히 돌아가고 있지만 공기가 들어올 곳이 없어서, 주방에서 먼 곳의 창문을 열었는데도 그곳으로 바람이 몰리는 것.] 이후 음식이 완성됐고 사장님은 상황실로 갔다. 이렇게 '오류동'편 첫 번째 이야기는 마무리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